영으로 기도하기
하나님은 영이십니다.
사람에게도 영이 있습니다..
방언은 성령님이 우리 안에서
창조 하신 언어입니다..
방언으로 기도하는것은
우리를 가장 잘아시는 성령님이
하나님의 뜻대로 기도 하게 하시는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성령으로 거듭나게 하시고
그후에 성령은 우리영에 들어 오시고
우리를 다스리십니다..
하나님은 우리
육신의 생각을 통해서 기도하는 것보다
성령님이 들어와 계신 영과 교통 하시기를 원하십니다.
우리 연약함을 도우시는 성령님께서
우리 영으로 기도 하도록 도우시기에 방언 기도는
완벽한 하나님의 뜻대로 기도하는 언어입니다..
로마서 8장 26ㅡ 27절에 말씀하시기를...
이와같이 성령도 우리의 연약함을 도우시나니
우리는 마땅히 빌바를 알지못하나
오직 성령이말할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위하여 친히 간구하시니라.
마음을 살피시는 이가 성령의 생각을 아시나니
이는 성령이 하나님의 뜻대로 성도를 위하여
친히 간구하시느니라....
방언기도를 할때 성령께서
통변을 하게 하게 하실때는
우리 마음하고 다르게
하나님은 다른 기도를 하게 하실때가 많습니다.
그렇기에 방언 기도는
성령님이 하게 하시지 않으시면
한마디도 할수 없는게 방언기도입니다.
아무리 우리 영혼이 정결하게 산다고 해도
하나님이 보실때는 더러운 의복을 걸친거와 같다고 증언을 합니다.
그러므로 방언 기도하는 사람은
철저히 영혼을 말씀으로 새롭게 씻어낼때
더욱 효과적인 기도생활이 될것입니다.
주님도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라 올지니라 하셨습니다.
그렇기에 마음으로 이해 되는 언어보다
방언으로 기도를 하는것이 더 영적인 기도가 되는것입니다..
방언 기도는 영의 비밀이라 하셨습니다..
우리안에 하나님만이 아시고
하나님만이 하실일이 있으십니다.
그러므로 방언으로 깊이 기도 하면
놀라운 응답들이 여기 저기에서 일어나는것입니다.
고전 14장 2절에
방언을 말하는 자는
사람에게 하지아니하고
하나님께 하나니 이는 알아 듣는자가 없고
영으로 비밀을 말함이라 ...
나의 영과 하나님만 아는 비밀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방언을 통변해보면
예언으로 바뀌면서자신만 아는 비밀을 말하거나
하나님의 사랑의 비밀을 말하게 될때에
마음에 숨은일을 말할때에
사람들은 놀라고 하나님께 경배와 찬송을 하게 되는것입니다.
고전 14장 39절에 바언 말하기를 금하지말라고 했습니다.
그러나 방언을 말할때 주의할게 있습니다.
방언은 하나님께 올리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큰소리로 떠들 필요가 없습니다.
조용히 방언으로 기도해도 귀신은 떠나갑니다.
조용히 기도 해도 기도해도 주님은 응답하십니다.
성령께서 기도를 인도해 가시는 것인데
그토록 큰소리로 기도 할 필요는 없을것입니다.
그래서 방언 기도는
사람의 이기적인 생각에서 나오는 기도가 아닙니다.
하나님의 뜻대로 다 바꾸어
하나님의 뜻대로 기도하게 하십니다.
그래서 마음으로 기도 하는 것보다
응답이 더 신속합니다..
그러므로 방언으로 기도하는 동안
무슨 기도 하는지 다 이해 되지 않아도
당신의 혀를 성령께 맡기고
차분하게 하나님께 기도를 올려드리십시요.
성령이 기도 하도록 혀만 내어 드리면
얼마나 성령님이 기도를 아름답게 이끄시고
얼마나 아름답게 이루시는지 경험하게 됩니다.
사람의 사정을
사람의 속에 있는 영 외에는 누가 알리요" 라고 말씀합니다.
하나님의 사정은 성령께서 아시고
내 사정은 나의 문제점도 아시고
그 문제의 해결의 방법을 다아시는 성령님은
마음으로는 생각하지도 못하는 일들을 내영이 알고 있기에
그러므로 내가 마음으로 기도하는 것도 귀하지만
영으로 하는 (방언으로 )기도보다 도 귀한 기도는 없습니다.
방언기도는 사람의 생각이나
혼에서 나오는 것이 아닙니다.
방언으로 기도할 때, 성령으로 기도하는 것입니다..
지적으로는 방언으로 기도하는것이
다 이해 되지 않습니다.
통변의 은사를 받은 사람이라도
방언으로 기도 하는 것을
다 이해 되는것이 아니랍니다.
방언 기도를 들으시는 분은 하나님이십니다.
당신이 기도를 하면서 이해 되지 않아도
마음을 쏟아서
기도를 올려 드리면
여지저기에서 응답들이 오는것을
반듯이 체험하게 될것입니다.
방언으로 기도할 때,
당신 내부의 가장 깊은 곳,
당신의 영에서부터
기도가 올라오는것입니다.
혀를 맡기고 기도를 하다보면
성령님이 말할수 없는 탄식으로
성도를 위하여 기도를 도우십니다..
성령께서 정확히
우리의 신음을 방언으로 바꾸어
기도하게 하시는 것입니다.
나보다 나를 더 잘아시는 하나님이
하나님의 영으로 기도를 하도록 도우시니 얼마나
완벽한 중보기도가 될까요..
기름부음을 체험한후에
하루 종일 기도를 하고 다닙니다..
성령안에서 주님의 일을 행하기 위해
방언으로 하루 종일 기도합니다.
오랜 시간 방언으로 기도를 한다면
우리 속에서 방언이 계속 풀려 나가서
기름부음이 충만하게 됩니다...
그리고 우리 영에
다시 어떤 계시를하십니다.
말씀이나 영의 인도를 하십니다.
무론 저 같은 경우는 환상을 보이시기도 하십니다.
그러나 다 환상을 보는것은 아닌것 같습니다.
암튼 우리 영에 생각을 주시기도 하고
확실한 응답이 내려 지기도합니다..
방언으로 기도를 깊이 할때
그 때가 우리 영이 활발해지고,
하나님과 가장 깊이 교제하게 되고
우리 영은 활발해지며,
하나님과 접촉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영이십니다.
그리고 감사하게도,
당신은 당신의 영을 통해서
그분께 나아갈 수 있습니다.
당신의 영은 (방언으로 기도를 통해) 하나님을 알게 될 수 있습니다.
당신의 영은 ( 방언을 찬송을 통)하나님을 만날 수 있습니다.
당신의 영은 하나님과 의사소통을 할 수 있습니다.
당신의 영은 하나님을 예배할 수 있습니다!
방언으로 기도 하면서 뜻을 모른다고
기도를 멈추지 마시고
계속 드리십시요.
다양한 방언들이 배속에서
충분히 올라오도록 충분히 하십시요.
성령님께서 역사 하셔서 드리는 기도니까요..
그리고 깊이 기도 하다보면
영에서 방언들이 흘러나와서
다시 마음 안으로 들어갑니다.
그러니 조용히 마음을 가다듬고
주님의 마음의 귀를 열고 기다리십시요.
방언으로 기도를 하면서
마음으로 조용히 주님께 집중하십시요.
때때로 그의미가 마음에 떠다닐것입니다.
그것을 알아들을수 있는말로 기도하십시요.
차츰 통변이 열리게 될것입니다.
고전 14장 15절에
내가 영으로 기도하고 마음으로 기도하고
내가 영으로 찬송하고 마음으로 찬송한다고 바울이 고백을 합니다..
내가 만일 방언으로 기도하면
나의 영이 기도하거니와
나의 마음(understanding)은 열매를 맺지 못하리라 (고전 14:14)
내영이 기도 한다는것은 (내영 내안에 있는 성령님으로 말미암아 기도한다는 뜻입니다 )
우리가 방언으로 기도 할때 초자연적으로 하나님과 접촉 한다는것입니다.
방언은 자기의 덕을 세운다고 했습니다.
마치 밧데리를 충전 하듯이 ( 속사람을 강건하게 해줍니다 )
초자연적안 하나님의 권능들을 행할수 있는 능력을 부여 하시는것입니다
속사람 (영이) 성령의 능력으로 강건케 되는것입니다..
바울도 다른 사람보다 더 방언을 많이 말함으로
하나님께 감사한다고 고백했지만
그조차 방언이 다 통변함으로 이해 한것이 아닙니다.
바울 같은 분도 이렇게 고백합니다.
로마서 8장 우리가 마땅히 빌바를 알지못하나
성령이 말할수 없는 탄식으로
성도를 위하여 친히 간구 하시느니라 라고 말합니다.
어떤 사람을 위하여 중보기도를 하는데
처음 보는 사람 이라도 가슴이 무너질듯이 아프고
눈물이 흐르는것을 체험합니다.
마음 으로는 그사람이 어떤 처지에 있는지 모릅니다.
방언으로 기도하면서 성령이 아시고
울게 하시는것입니다...
그렇기에 중보 기도 할때 바언으로 기도를 해주면
더 확실한 중보기도가 되어 지는것입니다.
성령님이 더 그사람의 사정을 더 잘아시기 때문입니다..
통변이 안된다고 해서
방언이 성령의 은사가 아닌것도 아니고
하나님께서 우리가 알아야 할일은 아시게 하실것을 믿으십시요.
우리는 다만 방언으로 열심히 기도를 하십시요..
많이 기도 하는 만큼 영의 세계도 열어 주실것입니다.
바울은 성령안에서 늘 무시로 기도 할것을 명하고 있습니다.
그는 무시로 늘 방언으로 기도 했음을알수 있습니다..
바울도 방언으로 기도를 많이 한사람입니다.
방언을 받으신 분이라면 열심히 기도하십시요.
그리고 말씀을 꾸준히 묵상하십시요.
그리고 말씀을 부지런히 소리를 내어 선포하십시요.
영적으로 말씀의 계시가 깊어 지는만큼
기름부음이 증가 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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