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악한 영들 드러내기

악한 영들 드러내기

우리 삶과 사역에서
기름부음의 능력을 따라서
악한 영들을 드러 내려면
철저히 예수님의 피를
그분의 공로를 의지해야합니다.

요한계시록은
"또 여러 형제가 어린양의 피와 자기의
증거하는 말을 인하여 저를 이기었으니
그들은 죽기까지 자기 생명을 아끼지 아니하였도다" (계 12:11)

우리는 영적으로 어둠의 세력과 싸우고있습니다.
어둠의 세력은 혈과 육에서 나지 않은 무기로
우리를 대적하고 있습니다..

우리 믿는 이들도 말씀과
예수 그리스도의 피와
그분의 이름으로 악한 영들을 몰아내야합니다.
그리고 성령의 기름 부으심으로 대적해내야합니다.
성령님의 초자연적인 흐름을 타십시요.
그리고 주님의 보혈을 의지하십시요.

악한 영을 몰아내는
은사를 받았다고해도
늘 깨어 기도하여 성령의 기름부음을 충만히 받아야합니다,
그러나 기름부으심을 전적으로 의존하고
예수님의 보혈을 철저히 의존해야합니다.

때로 사탄은 활동 근거지를 확보하기 위해
믿는 자들의 가정도 무차별 공격합니다..
그럴 때에 우리는 사소한 일에 다투고
짜증을 내며 화를 낸다면 사단에게 거주지를 내어주게 됩니다.
마음을 잘 지키는 자가 성을 빼앗어냅니다.
노하기를 더디 하는자가 용사보다 낫다고했습니다.

은사가 있다고하더라도
가정에서부터 십자가를 지지않는다면
화가 나는대로 자아대로 가족들에게 행한다면
성령께서 사역에 나타나셔서 권능을 나타낸다고 해도
온전히 하나님께 영광을 돌아가지 못할것입니다..

사역중에 악한영을 몰아내고
성령세례를 임하게 도우고
질병을 떠나가게하는 은사를 통해
성령님이 역사해주셨다면
더욱 겸손하게 가정에서부터 가족들을 섬겨야할것입니다.
이것은 제가 체험하는 일입니다.

악한 영들은 만약에 교회나 외부에서
성령의 기름부음을 통해
강력한 역사들이 나타났다고 한다면
마귀들은 우리 삶속을 파고 들어와서
마음이 상할일들을 만들어내어
사역자를 무너 뜨릴려고 할때가 많습니다.

바로 그럴 때에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무기,
즉 하나님 말씀에 자신의 영을 믿음으로 잘 건축해야합니다.
또다시 예수의 흘린 피로 마음을 께끗이 씻어내십시요.

성령님이 가르치셨습니다.
거실을 청소를 하고 창문을 닫아놓아도
참틈 사이로 먼지가 들어 오듯이
이세상 살아가는 동안 악한 영들이 뿌려놓은 정보들이
사람들의 마음에 달라 붙는다고  ............
방언으로 꾸준히 불어내어 영혼을 깨끗히 하라구요.

청소를 하고 걸래를 깨끗이
비누로 빨아 말려 놓아도
먼지들이 걸래에 조금은 묻어있듯이
온갖 더러운 영들이 득시글 거리는 세상에 살아 가는동안
늘 예수님의 피로 마음을 씻어내야 한다고....

우리가 영적인 무기를 장착하고 행군한다고해도
사탄은 온갖 수단을 다 부립니다.
예수그리스도의 피의 능력에 대항하지 못하기때문에
철저히 그분의 보혈을 의지하고
그분의 의를 적극적으로 의지하십시요.
그리고 예수 이름으로 철저히
믿음으로 대적하고 선포하십시요.

"그리고 마음을 다해 찬양하십시요.
찬양중에 악한영들이 떠나갑니다..
서 자유를 얻게함은 보혈의 능력 주의 보혈
시험을 이기는 승리되니 참 놀라운 능력이로다
주의 보혈 능력있도다 그의 피 믿으오
주의 보혈 그 어린양의 매우 귀중한 피로다"

나의 죄를 씻기는 예수의 피 밖에 없네
다시 성케 하기도 예수의 피 밖에 없네
예수의 흘린 피 날 희게 하오니
귀하고 귀하다 예수의 피 밖에 없네"

제사장들이 온몸에 번제단에서
죄인을 위해 중보의 제물로 죽은 어린양의 피를
번제단의 뿔에 바르고
온몸에 뿌리고 오른쪽 귀에도 바르고
오른쪽 손가락과 발가락에도 피를 바르고
피를 들고 분향단의 뿔에도 바르고 뿌리고
지성소에 들어 가서 은혜의 보좌위에 피를 부을때
하나님의 영광이 나타나셨듯이 ..

우리가 죄사함을 받았다고 해도
세상을 사는동안 죄를 안지을수는 없을것입니다.
매일의 삶속에서도 그분의 보혈을 의지해야합니다.
그리고 그분의 피로 매순간 영혼을 덮는 기도를 하십시요.
매일 삶속에서 말씀이 아닌 말을 입으로 말을 한다면
예수님의 피로 날마다 씻어내십시요.
철저히 예수님이 하신 말씀안에 들어 가십시요..
그럴때 기름 부음은 더 강하게 나타나십니다.

출처 : 행복†충전소

글쓴이 : 대명교회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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