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는 어떻게 해야 하나 (기도하는 방법: 작정기도)
① 작정기도 (作定祈禱)
작정기도는 특별히 기도해야 할 문제가 생겼을 때에 기간을 정해놓고 올리는 기도를 말한다. 이 작정기도는 기간을 작정해놓고 지켜야 하는 기도로 이런 경우에 이는 정성이 있고, 하나님과의 약속 기간을 지키는 기도이기 때문에 상달력이 더욱 큰 기도이다.
작정기도에는 역시 평상시에 하듯이 일상생활을 영위하면서 하는 기도와 일상생활을 전폐하고 하는 기도가 있는데, 일상생활을 하면서 하는 평상기도(平常祈禱)보다는 일상생활을 전폐하고 하는 특별기도가 더욱 상달력이 있다. 이는 정성을 모두기 때문이다.
작정기도가 좀 더 상달력이 있는 이유는 그 기간에 기도력을 집중시킬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한 가지 기도 제목에 초점을 맞추어 총력을 기울이기 때문이다. 이와 같은 작정기도는 기도력의 초점을 오직 한 곳으로 집중시키게 된다.
이 작정기도는 기도의 성격과 내용과 중요성에 따라 단기 작정과 장기 작정으로 나누어서 선택할 수 있다. 짧게는 3일로부터 길게는 40일 혹은 수개월 내지 수년, 수십년 혹은 평생을 택할 수 있다.
필자의 경우에는 일주일, 20일, 40일, 60일, 100일에서부터 무려 4년에 이르는 작정기도를 한 경험이 있고, 현재는 3년을 기한으로 기도를 하고 있는 중인데 앞으로 8개월 정도 남아 있는 상태이다. 이 기간들은 무조건 정해놓고 기도가 응답되든지 아니 되든지 기한이 되면 끝나는 것이 아니라 그 기도가 응답되는 시기까지 계속된다.
물론, 이러한 기도의 기간은 기도하기 전에 미리 작정하게 되는데, 어떤 경우에는 남이 했다니까 나도 그렇게 해야지, 그리고 어떤 경우에는 작정기도의 패턴이 대개 3일, 7일, 10일, 14일, 21일, 30일, 40일....100일 등등 하나의 관례같이 정해져 있다는 생각으로, 그렇지 않으면 그저 마음에 우러나는 대로 정하기 쉽다.
그러나 필자의 경우에는 위에서 언급했듯이, 그리고 추후에도 언급하겠지만, “어떻게 기도를 해야 합니까?” 하고 기도하는 방법을 위하여 먼저 기도하여 하나님께서 주시는 기도의 영감(靈感)에 의하여 결정하게 된다. 물론 기도 중, 필요에 따라 그 기도가 응답될 때까지 기도의 기간을 수정하거나 연장하는 경우도 있다.
작정기간의 초점은 어떠한 기도이든지 그 기도의 응답이 예상될 시기까지로 정하게 되며, 만일 그 기도가 아직도 응답되지 않은 경우라면, 믿음으로 두 가지 중의 하나를 결정해야 할 것이다.
하나는 기도하고 응답되었다는 확신이 있을 경우에는 구태여 기도 기간을 연장할 필요는 없다. 오히려 믿음으로 하나님의 응답을 감사하며 찬양하며 영광을 돌려야 할 것이다. 그리고 그 기도가 이루어지는 시기인 응답의 카이로스(Kairos)를 기다리면 된다.
“너희가 기도할 때에 무엇이든지 믿고 구하는 것은 다 받으리라 하시니라(마 21:22).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무엇이든지 기도하고 구하는 것은 받은 줄로 믿으라“(막 11:24).
그러나 만일 기도 기간이 끝났음에도 불구하고 응답에 대한 확신은 있는데 아직도 이루어지지 않고 무엇인가 마음 속에 더 기도했으면 좋겠다는 감동이 오면, 다시 하나님께 그 문제를 놓고 기도해야 한다. 그러면 하나님께서 좀 더 연장해서 기도할 수 있도록 연장 기간과 기도하는 방법에 관하여 영감을 주실 것이다.
필자의 경험으로는 많은 경우에 있어서 처음 작정한 기도 기간에 응답을 받게 되었지만, 기간을 연장해서 기도한 적도 있었다. 언젠가 문제가 있어서 작정기도를 한 적이 있었다. 이 경우에는 아예 처음부터 작정기도의 기간을 몇 단계로 정해놓고 기도가 이루어질 때까지 기도하기로 했던 것이다. 처음에 정한 기간이 20일었다.
기도가 끝났는데도 이루어지지 않아서 다시 40일로 연장했다. 그래도 이루어지지 않아서 다시 60일로 연장했다. 그래도 이루어지지 않아서 100일로 연장했다, 결국 100일 만에 응답이 이루어져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다.
① 작정기도 (作定祈禱)
작정기도는 특별히 기도해야 할 문제가 생겼을 때에 기간을 정해놓고 올리는 기도를 말한다. 이 작정기도는 기간을 작정해놓고 지켜야 하는 기도로 이런 경우에 이는 정성이 있고, 하나님과의 약속 기간을 지키는 기도이기 때문에 상달력이 더욱 큰 기도이다.
작정기도에는 역시 평상시에 하듯이 일상생활을 영위하면서 하는 기도와 일상생활을 전폐하고 하는 기도가 있는데, 일상생활을 하면서 하는 평상기도(平常祈禱)보다는 일상생활을 전폐하고 하는 특별기도가 더욱 상달력이 있다. 이는 정성을 모두기 때문이다.
작정기도가 좀 더 상달력이 있는 이유는 그 기간에 기도력을 집중시킬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한 가지 기도 제목에 초점을 맞추어 총력을 기울이기 때문이다. 이와 같은 작정기도는 기도력의 초점을 오직 한 곳으로 집중시키게 된다.
이 작정기도는 기도의 성격과 내용과 중요성에 따라 단기 작정과 장기 작정으로 나누어서 선택할 수 있다. 짧게는 3일로부터 길게는 40일 혹은 수개월 내지 수년, 수십년 혹은 평생을 택할 수 있다.
필자의 경우에는 일주일, 20일, 40일, 60일, 100일에서부터 무려 4년에 이르는 작정기도를 한 경험이 있고, 현재는 3년을 기한으로 기도를 하고 있는 중인데 앞으로 8개월 정도 남아 있는 상태이다. 이 기간들은 무조건 정해놓고 기도가 응답되든지 아니 되든지 기한이 되면 끝나는 것이 아니라 그 기도가 응답되는 시기까지 계속된다.
물론, 이러한 기도의 기간은 기도하기 전에 미리 작정하게 되는데, 어떤 경우에는 남이 했다니까 나도 그렇게 해야지, 그리고 어떤 경우에는 작정기도의 패턴이 대개 3일, 7일, 10일, 14일, 21일, 30일, 40일....100일 등등 하나의 관례같이 정해져 있다는 생각으로, 그렇지 않으면 그저 마음에 우러나는 대로 정하기 쉽다.
그러나 필자의 경우에는 위에서 언급했듯이, 그리고 추후에도 언급하겠지만, “어떻게 기도를 해야 합니까?” 하고 기도하는 방법을 위하여 먼저 기도하여 하나님께서 주시는 기도의 영감(靈感)에 의하여 결정하게 된다. 물론 기도 중, 필요에 따라 그 기도가 응답될 때까지 기도의 기간을 수정하거나 연장하는 경우도 있다.
작정기간의 초점은 어떠한 기도이든지 그 기도의 응답이 예상될 시기까지로 정하게 되며, 만일 그 기도가 아직도 응답되지 않은 경우라면, 믿음으로 두 가지 중의 하나를 결정해야 할 것이다.
하나는 기도하고 응답되었다는 확신이 있을 경우에는 구태여 기도 기간을 연장할 필요는 없다. 오히려 믿음으로 하나님의 응답을 감사하며 찬양하며 영광을 돌려야 할 것이다. 그리고 그 기도가 이루어지는 시기인 응답의 카이로스(Kairos)를 기다리면 된다.
“너희가 기도할 때에 무엇이든지 믿고 구하는 것은 다 받으리라 하시니라(마 21:22).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무엇이든지 기도하고 구하는 것은 받은 줄로 믿으라“(막 11:24).
그러나 만일 기도 기간이 끝났음에도 불구하고 응답에 대한 확신은 있는데 아직도 이루어지지 않고 무엇인가 마음 속에 더 기도했으면 좋겠다는 감동이 오면, 다시 하나님께 그 문제를 놓고 기도해야 한다. 그러면 하나님께서 좀 더 연장해서 기도할 수 있도록 연장 기간과 기도하는 방법에 관하여 영감을 주실 것이다.
필자의 경험으로는 많은 경우에 있어서 처음 작정한 기도 기간에 응답을 받게 되었지만, 기간을 연장해서 기도한 적도 있었다. 언젠가 문제가 있어서 작정기도를 한 적이 있었다. 이 경우에는 아예 처음부터 작정기도의 기간을 몇 단계로 정해놓고 기도가 이루어질 때까지 기도하기로 했던 것이다. 처음에 정한 기간이 20일었다.
기도가 끝났는데도 이루어지지 않아서 다시 40일로 연장했다. 그래도 이루어지지 않아서 다시 60일로 연장했다. 그래도 이루어지지 않아서 100일로 연장했다, 결국 100일 만에 응답이 이루어져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다.
출처 : 행복†충전소
글쓴이 : 대명교회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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