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스크랩] 일일신앙점검을 위한 예화말씀묵상 2010년 6월 22일 (화) - 회개

은이dii 2010. 7. 22. 10:15

 

말씀과 기도로 주님과 깊은 교제생활이 이루어 지기를 소망합니다.


 수없이 찾아오는 실망과 좌절의 늪 가운데서도 우리를 가장 괴롭게 하는 것은 하나님 앞에서의 우리 모습일 것입니다. 하나님께 대한 범죄함이 반복되어질 때마다 자신에 대한 인간적 한계와 무력감으로 몸부림칠 때가 얼마나 많았는지요?

또한 당신은 그러한 죄책감과 패배감의 수렁에서 빠져나오기 쉽지 않음을 여러 번 경험하였을 것입니다.
혹 지금 이 순간도 당신은 불완전한 자신의 모습을 한탄하며 하나님을 아버지라 담대히 외치지 못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요?

그렇다면 어느 랍비의 이 말에 주의를 기울여 보십시오!

“사람이 범죄하게 되면 그 사람은 하나님과 연결되어 있던 끈이 끊어집니다.

그러나 그 사람이 진정으로 회개하고 하나님께 돌아오면 하나님께서는 그 끈을 다시 묶어 주시는데, 그때 그 끈은 처음보다 짧아지고 그 사람은 하나님께 좀 더 가까이 가게 됩니다.”

 


 

 

출처 : 주님의 시선
글쓴이 : 카페지기 원글보기
메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