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스크랩] 일일예화말씀묵상 2011년 1월 12일 (수) - 기도와 사역

은이dii 2011. 1. 14. 09:16

 말씀과 기도로 주님과 깊은 교제생활이 이루어 지기를 소망합니다.


 

가장 적극적인 생활은 가장 많은 기도를 필요로 한다.

예수님께서도 특별히 많은 사역을 하시던 그 때에 더 많은 기도를 하셨다.

찰스 웨슬리는 매일 두 시간씩 기도했고, 죤 웨슬리는 새벽 네시에 일어나서 기도했다.

죤 풀리처도 때때로 철야기도를 했다. 루터도 하루에 세시간씩 기도를 했다.

저드슨은 말하였다.

“나는 하루에 열두 번씩 기도하지 않을 수 없었다. 성경은 우리에게 하나님은 졸지 않고 계시며 항상 그의 귀를 기울여 우리의 간구를 듣고 계신다.”
즉 언제든지 우리는 기도할 수 있다고 밝히 가르쳐 주고 있다.

우리가 심령의 부흥을 일으키려면 더욱 간절한 기도를 드려야 한다. 기도가 되지 않고 힘들어질 때 일수록 더욱 애써 기도하라,

기도는 아침의 열쇠요 저녁의 자물쇠다.(눅18:1)
예수님의 동생이며 예루살렘 교회의 감독으로 있던 의인의 별칭을 받은 야고보는 지성소에 들어가는 것만을 하나님에게 받은 자의 의무로 생각하고 늘 성전에 들어가 무릎을 끓고 탄원한 결과 그의 무릎은 약대의 무릎처럼 굳어졌다고 한다.
교역자를 삼켜 버리는 두 종류의 마귀가 있는데 하나는 기도를 적게 하도록 만드는 마귀요,다른 하나는 기도를 하지 못하게 만드는 마귀다.
이 두 마귀 중에서 기도를 안하게 하는 마귀 보다도 기도를 적게 하도록 하는 마귀가 더욱 무서운 것이다.

왜냐하면 드리는 듯 마시는 듯 하는 기도로서 양심의 자위물(自慰物)로 삼기가 쉬운데 이러한 자위야말로 무엇 보다도 유해(有害)한 치명적인 허위의 생활을 연장시키기 때문이다. 

 



기도를 가장 우선하며 충실할 때 교회의 부흥과 사역은 시작되며, 소홀히 할때 목회와 신앙은 위험에 빠지게 된다.

요즈음 당신의 기도는 어떻습니까?

 

여호와와 그 능력을 구할 지어다 그 얼굴을 항상 구할 지어다. (대상 16:11)

 




출처 : 주님의 시선
글쓴이 : 카페지기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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