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스크랩] 일일신앙점검을 위한 예화말씀묵상 2010년 6월 2일 (수) - 쓰임 받는 사람

은이dii 2010. 7. 22. 10:52

 

말씀과 기도로 주님과 깊은 교제생활이 이루어 지기를 소망합니다.


사무엘이 하나님의 명령대로 이새의 집으로 갔을때 다윗은 양떼들과 함께 들어 서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쓰신 엘리사는 열 두 겨리 소로 밭을 가는 농부였습니다. 베드로는 어떻습니까?

예수님이 부르셨을 때 그는 고기를 잡고 있었습니다.

그들의 공통점은 하나님이 부르실 때 열심히 일하고 있었다는 것입니다.
직장에 있는 동안에 직장에 충성하는 것은 주님께 충성하는 것입니다.

이 땅에서의 직장 생활도 적응하지 못하면 그보다 차원 높은 하나님의 일을 어떻게 적응할 수 있겠습니까?

출퇴근 시간을 정확히 지키십시오. 그렇지 못할 때 직장의 시간을 도적질하는 것이 됩니다.

점심시간도 지켜야 합니다. 그렇게 할 때 직장 동료들은 당신을 주목하게 되고 당신에게서 그리스도를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작은 일에 충성할 때 하나님은 큰 일을 맡기실 것입니다.

 


 

 

출처 : 주님의 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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