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스크랩] 부추즙과 백초 발효액(퍼옴)

은이dii 2012. 4. 19. 11:39

 

백초 효소를 복용한지 올해 3년째~

아들늠 심방(생후9개월),심실(생후9개월),심혈관(생후9개월때 혈관벽 반쪽만 인공 혈관),판막(14세때) 수술 후  늘 건강이 좋지 않은데다 ~ 판막 수술 후에는 코피가 가끔씩 터지는데 30~40 분 수습이 불가할 정도로 핏덩이를 펑펑 쏟아  내곤 해서~ 첨엔 봄야초들을 채취해 구증구포 해서 차로 만들든지 아님 그냥 그대로 달여서 먹이곤 했는데~ 좋은약은 본시 입에 쓰다고~잘 먹지 않으려고  해서 몇번을 싸워 가며 어거지로 먹이다가  안되겠다 싶어 그때 부터 발효액을 만들기 시작 했답니다. 시작은 봄야초들을 40 여가지 채취해서 만들었고 2개월 후 거름하여 엄마인 제가 먼저 시음을 하면서 아들늠을 먹였었는데~

그때 당시 제몸은 종합 병원이었음돠~

기본으로 혈액 순환이 안되어 늘 몸은 파충류처럼 찼었고 한여름에도 양말신고 잘때 전기 장판 켜고 자고~생리하는 날은 통증이 너무 심해 전기장판 깔고 배위에 작은 전기핫팩 올려 놓고 하루를 땀을 내면서 누워 있어야 했고~겨울에는 몸을 차게 돌리면 손가락발가락이 떨어져 나갈 정도였는데다~

몸이 차서 그런지~ 위도 엄청 안좋았답니다.

늘 명치끝은 더부룩 답답하고 조금만 매운것 먹으면 위가 쥐어뜯는것 처럼 아팠었고 ~음식먹다가 콩알만한 덩어리가 기냥 넘어가는 날은 백발백중 체기가 있어 기본으로 찔러야 됐었고~ 맬같이 체기를 가지고 살아가니 너무 답답해서  이제 막 침을 배우기 시작한 옆집언니한테 마루타가 되어 주기도 했었답니다.속이 늘 더부룩하니 밥 굶는것은 기본이여~ 그러다 보니 영양이 부족해서 그런지 기력이 없어 100 미터 것는것도 힘이 들고 한의원 가서 진맥해 보믄 맥이 안잡히는데다 피가 모자란다는 얘기도 듣고 빈혈기도 있어 어지럼증에~ 골다공증도 당시 나이때 보다 30 % 앞서 진행이 되어 있었고~31세때 무릎이 아파 병원을 가니 연골뼈 다 닳아서 없다는 의사 샘 말씀 나이도 얼마 안된 젊은 사람이 기도 안찬다는 표현을 하시더군여~.한동안은 아침 공복에 헛구역질도 해댔었고~  내시경 검사  결과 스트레스성 위염 ~

시력도 갑자기 한순간에 한쪽눈이 흐려져서 검사 해 보니 1.0 이상을 유지 하던눈이 0.5로 뚝 떨어져 버리고~

귀에서는 늘 이상한 소리가 나고~눈가 입가 살떨림에 살은 날이 갈수록 빠져 42 가 되고~잇몸에서는 기냥 가만히 있어도 피가 나고 욱신 거리는것이~ 이뿌리 하나는 이유없이 염증이 생기더니 삭아서 없어져 버리고~

몸은 늘 방망이에 얻어 맞은것처럼 뻐근한것이  ~자다가 다리 쥐가 나서  아파 서방님 보고 주물러달라는 소리도 자주 했었고~가끔은 발바닥도 아파서 걷지 못할때가 있은데다~또 가끔은 허리가 삐끗한것처럼 아프기도 했었는데~

첨 봄야초 발효액을  복용하니  바로 속이 편하다는것을 느끼면서  욜씸히 복용하게 되었답니다. 

그러면서 몸이 너무 찬 관계로 익힌 부추즙을 같이 복용 했는데~

지금 현제 제 몸은여~

일단은 사람 사는맛이 나구여~ 냉증개선이 엄청나게 되었는지 생리통증 90 % 이상 못느끼구여~

겨울에 양말 안신고 슬리퍼 신고 밖에 나가도 약간 시리다 정도?? 글구 필요하면 찬물에 손발 다 담구기도 한답니다.

몸이 결리는것도 없어 졌구여~체기로 인해 바늘로 찌르는 일은 가뭄에 콩나는 일이 되었구여~속도 편하구~암튼 다~~ 좋아 지고 개선이 되었는데~ 딱 한가지 시력은 쉽게 개선이 안되는것 같네여~

글구 2000 여평 되는 땅 제가 혼자서 예초기 들고 다 한답니다.

체중도 많이는 아니지만 3 킬로 정도 쪘구여~

제가 본시 입이 짧은데다 약종류는 효과를 보지 못하면 먹지 않는 습성이 있는데~

산야초 효소의 경우는 좋다는것을 느끼고 첨엔 폐물 팔아서 항아리 15 개정도를 구입을 했었고~

부추는 사연이 있어 재배를 하게 되었는데~평생 죽을때까정 부추를 먹으면서 살것이네여~ 지금은 몸이 마니 좋아져서 부추즙은 먹는것이  조금 뜸하기는 하지만 1년을 달아 놓고 먹고 있구여 ~ 대신 산야초 발효액은 물 대신 먹기에 하루도 거르지 않고 먹고 있네여~

참말로~ 울 아들도 몸이 무진장 건강 해 져 있어여~ 코피 쏟는 일도 잘 없고 피가 난다 해도 지혈이 아주 쉽게 잘 된답니다. 지 아들은 늘 혈전이 생성 되지 않도록 피를 맑게 해 주어야 돼서 긴장을 늦출수가 없는데~

 심혈관도 반쪽은 인공 혈관이요~나머지 반쪽은 성인이 되어서  검사 해 보고 잘 자라 주면 수술 안해도 되는데 그렇지 않으면 또 다시 수술해야 되고~ 판막은 조직으로 지금 현제 의술로는 10년에 한번은 교체를 해야 한다더군여~

제가 주변 지인분들한테도 제가 만든것을 드려 봤었는데~ 장이 편안해진다는 분,속이 편하다는 분,몸이 따뜻해진다는 분, 술 해독이 잘 된다는 분,감기에 좋다는 분 등등 의 얘기를 듣는데~

대부분이 일주일안에 이런 효과들을 보았다는 얘기들을 듣고~

제가 이만큼의 건강을 찾고  또 아들이  건강하게 살아가고 있으니~~

산야초 발효액의 매력에 빠지지 않을수가 없겠죠?

울 회원님들도 여권이 되신다면 같이 한번 푹~~~~~ 빠져  봐~~~여~~ㅎ~~~~~~~~~`

아참~ 어제 병원에 가서 뇌로 들어가는 피 검사를 기계로 했었는데~

아주 깨끗 하다는 소리를 들어서 너~~무 기분이 좋았답니다.^&^

 

출처 : 산골 전원주택이야기
글쓴이 : 메너머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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