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스크랩] 기도는 어떻게 해야 하나 (기도하는 방법: 금식기도) (06)
은이dii
2011. 11. 7. 15:26
기도는 어떻게 해야 하나 (기도하는 방법: 금식기도) (06)
그러면, 금식기도는 어떤 경우에 하게 되는가? 물론 일반기도로 응답 받기 어려운 경우에 하게 된다. 그러므로 금식기도의 동기는 중요한 문제가 있거나 심각한 문제를 해결하려는 데 있는 것이다.
물론 금식기도는 이러한 동기와 목적 이외도 중요한 의미를 지니고 있다. 자신의 정욕을 죽이는 것은 물론, 이와 같이 자기가 죽으므로 이차적으로 따르는 선심과 선행으로 이어지기 때문이다. 자신을 부인하게 되면 자연히 타인, 특히 주님을 인정하게 된다.
이것이 참 그리스도인의 삶의 목적이다. 그래서 참 그리스도인은 제일 먼저 주님을 위하여(for Jesus), 다음으로 다른 사람을 위하여(for Others), 그리고 나중에 너 자신을 위하여(for You) 살아야 한다는 법칙으로 이 단어들의 첫 글자만을 따서 “JOY Life”라고 별명을 붙여서 말하기도 한다.
먼저 하나님을 생각해야 된다는 것이다.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게 되고,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살아야겠다는 결심이 서게 된다. 마침내 주의 일에 최선을 다하게 된다. 그래서 은혜를 받게 된다.
그리고 자기 자신보다도 다른 사람을 생각하고 도우려는 선심이 발동하게 되고 이에 따라 선행을 행하게 된다. 특히 어려움에 처해 있는 자들을 위해서 봉사하고 헌신하게 된다. 그래서 축복을 받게 된다.
그리고 나서야 자신을 생각하고 자신을 위한 일을 해야 한다는 뜻이다. 이 원리는 성경 어느 곳에서나 발견되는 것으로 예수 그리스도와 같이 하나님을 위하여 다른 사람들을 위하여 자신을 희생하는 그리스도인의 삶의 정신을 의미한다. 그리스도를 본받아....
이사야서 58장 6-7절에 보면,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금식이라는 것은 영적, 육적인 결박을 풀어주며, 주린 자를 먹이고 벗은 자들을 입히며, 선한 일에는 무엇에나 회피하지 아니하는 것이라 했다.
“나의 기뻐하는 금식은 흉악의 결박을 풀어 주며 멍에의 줄을 끌러 주며 압제당하는 자를 자유케 하며 모든 멍에를 꺾는 것이 아니겠느냐”(사 58:6).
“또 주린 자에게 네 식물을 나눠 주며 유리하는 빈민을 네 집에 들이며 벗은 자를 보면 입히며 또 네 골육을 피하여 스스로 숨지 아니하는 것이 아니겠느냐”(사 58:7).
그러면, 금식기도는 어떤 경우에 하게 되는가? 물론 일반기도로 응답 받기 어려운 경우에 하게 된다. 그러므로 금식기도의 동기는 중요한 문제가 있거나 심각한 문제를 해결하려는 데 있는 것이다.
물론 금식기도는 이러한 동기와 목적 이외도 중요한 의미를 지니고 있다. 자신의 정욕을 죽이는 것은 물론, 이와 같이 자기가 죽으므로 이차적으로 따르는 선심과 선행으로 이어지기 때문이다. 자신을 부인하게 되면 자연히 타인, 특히 주님을 인정하게 된다.
이것이 참 그리스도인의 삶의 목적이다. 그래서 참 그리스도인은 제일 먼저 주님을 위하여(for Jesus), 다음으로 다른 사람을 위하여(for Others), 그리고 나중에 너 자신을 위하여(for You) 살아야 한다는 법칙으로 이 단어들의 첫 글자만을 따서 “JOY Life”라고 별명을 붙여서 말하기도 한다.
먼저 하나님을 생각해야 된다는 것이다.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게 되고,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살아야겠다는 결심이 서게 된다. 마침내 주의 일에 최선을 다하게 된다. 그래서 은혜를 받게 된다.
그리고 자기 자신보다도 다른 사람을 생각하고 도우려는 선심이 발동하게 되고 이에 따라 선행을 행하게 된다. 특히 어려움에 처해 있는 자들을 위해서 봉사하고 헌신하게 된다. 그래서 축복을 받게 된다.
그리고 나서야 자신을 생각하고 자신을 위한 일을 해야 한다는 뜻이다. 이 원리는 성경 어느 곳에서나 발견되는 것으로 예수 그리스도와 같이 하나님을 위하여 다른 사람들을 위하여 자신을 희생하는 그리스도인의 삶의 정신을 의미한다. 그리스도를 본받아....
이사야서 58장 6-7절에 보면,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금식이라는 것은 영적, 육적인 결박을 풀어주며, 주린 자를 먹이고 벗은 자들을 입히며, 선한 일에는 무엇에나 회피하지 아니하는 것이라 했다.
“나의 기뻐하는 금식은 흉악의 결박을 풀어 주며 멍에의 줄을 끌러 주며 압제당하는 자를 자유케 하며 모든 멍에를 꺾는 것이 아니겠느냐”(사 58:6).
“또 주린 자에게 네 식물을 나눠 주며 유리하는 빈민을 네 집에 들이며 벗은 자를 보면 입히며 또 네 골육을 피하여 스스로 숨지 아니하는 것이 아니겠느냐”(사 58:7).
출처 : 행복†충전소
글쓴이 : 대명교회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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