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스크랩] 기도는 반드시 응답 된다 (어느 과부의 기도: 택한 자녀의 기도)
은이dii
2011. 11. 7. 15:12
기도는 반드시 응답 된다 (어느 과부의 기도: 택한 자녀의 기도)
3. 과부와 불의한 재판관 (눅 18:1-8)
예수께서는 하나님의 택한 백성의 기도를 반드시 응답해주시겠다는 것을 과부와 불의한 재판관의 비유를 들어 이해시켜 주시면서, 항상 기도하고 낙망치 말고 끈질기게 부르짖으라고 분부하셨다.
어떤 도시에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고 사람을 무시하는 재판관이 있었는데, 한 과부가 그 재판관에게 가서 자기의 원한을 풀어달라고 간청했다. 그러나 그 재판관이 얼마동안 듣지 않고 있다가 과부의 끈질긴 애원에 못 이겨 과부의 소원을 들어주게 되었다.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고 사람을 무시하나 들어주지 않는다면, 이 과부가 계속해서 번거롭게 할 것이라는 판단에서였다.
예수께서 이 재판관의 비유를 들으시면서, 이 불의한 재판관도 과부의 소원을 들어주었는데, 하물며 하나님께 그 밤낮 부르짖는 택한 자들의 원한을 풀어주지 않겠느냐 하나님께서 속히 들어주시겠다는 것이다. 이 말씀은 주님께서 약속해주신 것으로 우리 성도들에게 참으로 믿음직하고 소망에 넘치는 말씀이라 하겠다.
“사람이 감당할 시험밖에는 너희에게 당한 것이 없나니 오직 하나님은 미쁘사 너희가 감당치 못할 시험 당함을 허락지 아니하시고 시험 당할 즈음에 또한 피할 길을 내사 너희로 능히 감당하게 하시느니라”(고전 10:13).
“주는 미쁘사 너희를 굳게 하시고 악한 자에게서 지키시리라”(살후 3:3). 하나님은 미쁘시기 때문에 그의 약속은 변개치 아니하신다는 사실을 항상 잊지 말아야 한다.
(1) 택한 자녀의 기도
예수께서 기도를 들으시고 응답해주시는 데는 택한 백성이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하나님의 백성이요 하나님의 자녀이기 때문이다. “하물며 하나님께서 그 밤낮 부르짖는 택하신 자들의 원한을 풀어주지 아니하시겠느냐 저희에게 오래 참으시겠느냐”(눅 18:7).
우리도 남의 자녀가 무엇을 달라고 하면, 조건을 붙이던가 그렇지 않으면 주지 않는 것이 사실이다. 이는 자기의 자녀가 아니기 때문이다. 자기 자녀가 무엇을 달라면 조건 없이 기꺼이 준다.
이와 같이 하나님께서도 자기 자녀가 되는 우리들의 기도를 들으시기를 좋아하시며, 그 기도에 응답해 주시기를 기뻐하신다.예수께서는 불의한 재판관의 비유를 들어서 우리들을 설득시키실 정도로 답답해하신 것이다. 불의한 재판관도 계속해서 애원하면 번거러워서라도 소원을 들어주는데, 하물며 하나님 아버지께서 그의 사랑하시는 자녀들의 소원을 들어주시지 않겠느냐고 하셨다.
여기에서 중요한 것은 불의한 재판관이 “번거로워서” 들어주었다는 데 촛첨이 있는 것이 아니라, 계속해서 끈질기게 매어 달리는 과부의 “끈덕진 호소”에 그 초점이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이와 같이 낙심치 말고 하나님께서 응답하실 때까지 끈질기게 기도하라는 뜻이다. “너희가 악한 자라도 좋은 것으로 자식에게 줄 줄 알거든 하물며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서 구하는 자에게 좋은 것으로 주시지 않겠느냐”(마 7:11).
3. 과부와 불의한 재판관 (눅 18:1-8)
예수께서는 하나님의 택한 백성의 기도를 반드시 응답해주시겠다는 것을 과부와 불의한 재판관의 비유를 들어 이해시켜 주시면서, 항상 기도하고 낙망치 말고 끈질기게 부르짖으라고 분부하셨다.
어떤 도시에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고 사람을 무시하는 재판관이 있었는데, 한 과부가 그 재판관에게 가서 자기의 원한을 풀어달라고 간청했다. 그러나 그 재판관이 얼마동안 듣지 않고 있다가 과부의 끈질긴 애원에 못 이겨 과부의 소원을 들어주게 되었다.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고 사람을 무시하나 들어주지 않는다면, 이 과부가 계속해서 번거롭게 할 것이라는 판단에서였다.
예수께서 이 재판관의 비유를 들으시면서, 이 불의한 재판관도 과부의 소원을 들어주었는데, 하물며 하나님께 그 밤낮 부르짖는 택한 자들의 원한을 풀어주지 않겠느냐 하나님께서 속히 들어주시겠다는 것이다. 이 말씀은 주님께서 약속해주신 것으로 우리 성도들에게 참으로 믿음직하고 소망에 넘치는 말씀이라 하겠다.
“사람이 감당할 시험밖에는 너희에게 당한 것이 없나니 오직 하나님은 미쁘사 너희가 감당치 못할 시험 당함을 허락지 아니하시고 시험 당할 즈음에 또한 피할 길을 내사 너희로 능히 감당하게 하시느니라”(고전 10:13).
“주는 미쁘사 너희를 굳게 하시고 악한 자에게서 지키시리라”(살후 3:3). 하나님은 미쁘시기 때문에 그의 약속은 변개치 아니하신다는 사실을 항상 잊지 말아야 한다.
(1) 택한 자녀의 기도
예수께서 기도를 들으시고 응답해주시는 데는 택한 백성이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하나님의 백성이요 하나님의 자녀이기 때문이다. “하물며 하나님께서 그 밤낮 부르짖는 택하신 자들의 원한을 풀어주지 아니하시겠느냐 저희에게 오래 참으시겠느냐”(눅 18:7).
우리도 남의 자녀가 무엇을 달라고 하면, 조건을 붙이던가 그렇지 않으면 주지 않는 것이 사실이다. 이는 자기의 자녀가 아니기 때문이다. 자기 자녀가 무엇을 달라면 조건 없이 기꺼이 준다.
이와 같이 하나님께서도 자기 자녀가 되는 우리들의 기도를 들으시기를 좋아하시며, 그 기도에 응답해 주시기를 기뻐하신다.예수께서는 불의한 재판관의 비유를 들어서 우리들을 설득시키실 정도로 답답해하신 것이다. 불의한 재판관도 계속해서 애원하면 번거러워서라도 소원을 들어주는데, 하물며 하나님 아버지께서 그의 사랑하시는 자녀들의 소원을 들어주시지 않겠느냐고 하셨다.
여기에서 중요한 것은 불의한 재판관이 “번거로워서” 들어주었다는 데 촛첨이 있는 것이 아니라, 계속해서 끈질기게 매어 달리는 과부의 “끈덕진 호소”에 그 초점이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이와 같이 낙심치 말고 하나님께서 응답하실 때까지 끈질기게 기도하라는 뜻이다. “너희가 악한 자라도 좋은 것으로 자식에게 줄 줄 알거든 하물며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서 구하는 자에게 좋은 것으로 주시지 않겠느냐”(마 7:11).
출처 : 행복†충전소
글쓴이 : 대명교회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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