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스크랩] 일일신앙점검을 위한 예화말씀묵상 2010년 6월 12일 (토) - 믿음의 연단

은이dii 2010. 7. 22. 10:20

 

말씀과 기도로 주님과 깊은 교제생활이 이루어 지기를 소망합니다.


에미 카미켈이 인도의 대장장이에게 질문했습니다.

“당신이 금을 연단할 때 이것이 순금이 되었음을 어떻게 알 수 있습니까?”

“예! 금 속에서 제 얼굴을 볼 수 있을 떼까지 연단합니다. 불순물이 섞여 있는지 알아 보기 위한 방법은 그 속에 비치는 내 얼굴이 얼마나 정확하게 잘 보이느냐를 가지고 결정합니다.”
하나님께서 고난을 허락하시는 것은 우리를 연단하시기 위함인 것을 우리는 잘 압니다.

바닷가의 조약돌은 수없이 거친 파도에 다듬어지면서 만들어진 것들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원하시는대로 우리를 사용하시기 위해 고난으로 우리를 연단하십니다.

어느 자매는 사랑하는 아버지와 동생을 잃고 나서야 영혼을 구원하는 일에 자신의 생애를 바치겠다고 헌신하게 되었답니다.
당신은 하나님께서 허락하시는 고난을, 당신을 위한 연단의 기회로 삼겠습니까? 아니면 불평만 하겠습니까?


 

 

출처 : 주님의 시선
글쓴이 : 카페지기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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