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스크랩] 목향 - 치료 약제 건강 상식 / 민간요법 건강관리 유익한정보 알아두면좋아요

은이dii 2013. 3. 21. 09:33

치료 약제 건강 상식 / 민간요법 건강관리 유익한정보 알아두면좋아요 =

 

 목향

 

목향 1     목향꽃 2    

유럽과 북아시아 원산으로 줄기는 곧게 서며 높이 0.8∼2m이다.
전체에 털이 밀생하고 약초로 재배한다.

잎은 어긋나고 타원형으로 또는 긴 타원형으로 가장자리에 톱니가 있으며 뒷면에 털이 밀생한다.

꽃은 7∼8월에 피고 지름 5∼10cm로 황색이며 잎겨드랑이에 두상화(頭狀花)가 1개씩 달린다.
총포(總苞)는 반구형이고 길이 24mm이며, 바깥의 포조각은 달걀모양이고 잎에서와 같은 털이 밀생한다.

열매는 수과(瘦果)로 연한 적갈색 관모(冠毛)가 있다. 뿌리를 발한·이뇨·거담제로 사용하며 구충성분이 있다.

방향성 건위, 이뇨, 발한, 곽란, 구충, 강장, 이질, 거담, 개선, 폐결핵, 기관지염등의 약으로 쓴다.
소화기능 허약으로 오는 위염 장염 구토에 쓴다.
기를 잘 돌게 하고 아픔을 멈추며 비를 튼튼하게 하고 위의 기능을 좋게 한다. 간기를 잘 통하게 한다.
불을 쪼이지 않아야만 행기(行氣)를 시키고 생으로 갈아서 쓰면 사를 그치며 대장을 실하게 하니 축축한 종이에 싸서 따뜻하게 하여 쓴다.
약리 실험에서 높아진 위의 운동 및 분비 억제 작용, 담즙 분비 촉진 작용(acetone 엑스 및 costunolide), 가래 삭임 작용, in vitro에서 장내균 등에 대한 항균작용(정유), 칼슘길항작용(costunolide 및 dehydrocostuslactone) 등이 밝혀졌다.

◈ 목향은 온갖 배 아픔에 널리 쓰이는 데, 특히 체기를 받아 헛배가 부르면서 배가 아픈 데 좋다. 목향을 가루내어 한 번에 6 ∼ 8g씩 하루 3번 식후에 먹는다.

◈ 저산성 만성 위염에는 목향을 가루내어 3g씩 식후에 먹는다.

♠ 위경련(가슴앓이)에는 목향 15 ∼ 20g을 물에 끓여 하루 4 ∼ 8g씩 먹는다.

♠장과 위가 차서 울며 젖을 못 빠는 데는 마른생강(건강), 감초 각각 2g, 목향 1g을 물 300ml에 넣고 50ml가 되게 졸여저 5 ∼ 10ml씩 하루 3 ∼ 4번 먹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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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여행정보- 펜션 민박 모텔 팬션 맛집 관광 코스 지도 가볼만한곳
글쓴이 : 매 니 져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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