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스크랩] 전 빙신입니다.

은이dii 2011. 11. 15. 10:00

당신을 생각하면서

 

 

어머님과  많은 이들이   개그맨에게

말 했죠.....

넌  빚과 소금 같은 사람이 되거라...

그래서 전  카드 빛  안갚고 버티며 삽니다.

 

 

또 여자에게 잘 해린 엄니  말씀에 

세상 모든 여인에게 젠틀 맨  돼어 지만 ...

돌아오는건  ""플레이보이""

어느 장단에  춤을 출까 심각한  딜레마에 빠집니다.

 

 

세상더 참 드럽네요...

저 어제  졸다가...3.5미터 차에서 떨어져  다리 다치고,,,

갈비 금이 갔네요.

 

 

숨 쉴때 마다 아픈 가슴 때문에   온종일 짜장면..만 나구,,,그렇네요.

내일 모래  빼빼로 데인가요??

선물도 준비 했는디...

 

 

아~~ 짜장면....

식당을 가도,,,

음식점을 가도,,짜증만...

 

 

 

오리에게  홍삼을 먹였데요...

오리가 쳐 먹은 홍삼값  포함된  요금 ,,,

뭡니가???

오리가 쳐 드신걸   내가 왜??  더 돈을 내야 합니까??

 

 

 

물은 쎌프,,,

우리는 대접 받고 싶어 합니다,,,

밥도 진밥 ,,,됀밥,,,개인이 쎌프 하던ㅈ.,,,,

 

 

 

내나이 19살 돼기 전까지 ,,,

""바퀴 벌레""는  바퀴 달린중 알고 지냈고..

남자와  여자가  배만 닿으면   임신 하는줄알고

고2때   등교길 배닿았던   지지배와 결혼을 심각하게 생각 했었고

아~~이래서 성모 마리아님이    예수님을  낳으셨구나 생각 했었다.

 

 

우리가 따지는것 없고,,

그냥 순수 했덩  그 시절이 그립다..

 

 

 

내 스마트폰  ""무전기 기능 다운 받았다/"""

무전좀 때려줄 사람 있으려나...

 

 

내일 부터는  노래 가사 씹어 먹습니다,,기대 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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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너에게 편지를
글쓴이 : 개그만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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