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기도할 때 용서해야 됩니다

기도할 때 용서해야 됩니다

 

서서 기도할 때에 아무에게나 혐의가 있거든 용서하라... (막 11:25-26)

 

우리가 기도의 응답을 기대하기 전에 우리는 우리에게 잘못한 사람들을 용서해 주어야 합니다. 

만일 우리가 하나님의 은혜의 보좌에 우리의 기도가 상달되기를 원한다면 우리는 악의를 가지고 있을 수 없습니다 

- 우리는 용서하지 않는 영을 가질 수 없습니다.

 

기도는 용서하지 않는 심령에는 역사하지 않습니다. 

어느 누구도 그 마음에 다른 사람에 대한 적대감을 가지고 있으면 기도가 효과적이 될 수 없습니다. 

우리의 심령에 미움을 가질 수 없습니다. 

우리의 심령에 복수심을 가질 수 없습니다. 

당신은 다른 사람의 인생에 대해서 책임이 없습니다. 

당신은 당신의 삶에만 책임이 있습니다. 

다른 사람의 심령에 있는 것이 당신을 방해할 수 없지만 당신의 심령 안에 그 사람에 대한 적대심이 있으면 그것이 당신을 방해합니다.

 

우리는 우리의 속사람을 부지런히 살펴야 합니다.

 우리는 쓴 뿌리나 질투나 복수심이 그곳에 있게 해서는 안 됩니다. 

그렇게 하면 당신의 영적인 삶이 훼손됩니다. 

그렇게 된다면 당신의 기도 생활에 진전이 없게 됩니다. 

그것은 우리의 믿음에 흠이 되고 결국은 우리를 파괴하고 말 것입니다.

 

어떤 사람이 나에게 마귀가 다시는 어떤 문제를 가져오지 못하도록 기도해 달라고 말했습니다.  

나는 그에게 아무도 마귀에게서 자유로운 사람은 없으며 나도 자유롭지 못하다고 말했습니다. 

마귀가 어떤 문제도 우리에게 가져오지 못하도록 기도할 수 없지만, 우리는 그 마귀 위에 우리의 권세를 사용하는 것을 배울 수 있습니다.

 

마귀를 대적하라 그리하면 너희를 피하리라 (약 4:7). 

하나님은 원수의 면전에서 우리에게 상을 베푸십니다. 

예수님은 마귀가 역사하는 바로 그곳에 서 계십니다.

출처 : 행복†충전소

글쓴이 : 대명교회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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